[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울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