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해운대에서 제7회 부티플 줍줍레이싱이 열렸다. 부산 대표 청년커뮤니티 ‘부티플(부산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은 5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해운대 바닷가를 중심으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