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자립생활주택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사업 '단기 체험홈'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오산시청 전경

이는 오랜기간동안 시설에서 생활하던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주택에 입주하기 전 변화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사전 체험의 일환으로서 탈시설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주택에 대한 낯선 감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