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의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전 직원의 1/3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재택근무를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