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테트라포드(TTP)에서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1일 부산항 용호부두 방파제 215m(TTP 구간 포함)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