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창립 30주년을 맞는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1일 ‘2020 BMC 도시재생이 보이는 라디오’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MBC 라디오 ‘찐디의 정오의 희망곡’ 특별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