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며, 9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세웠다. 국내 발전사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창원시 경로당 개방 첫날, 허성무 창원 시장 방문
“울산시‘모범장수기업’을 찾습니다”
김해시 지역사회통합돌봄 광역단위 확대
무학, 부울경 외식업중앙회에 4500만원 장학금
오비맥주, 맥주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부문 ESG경영 강화
2021년 소셜벤처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