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지난 11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음악 부문에서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