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올해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이 2021년도 국가예산 12억 5000만 원을 확보하면서,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