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재)울산관광재단의 최종 설립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