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12월 22일 오후 구청장 집무실에서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