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청년층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하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옛 사하구 평생학습관 자리에 조성하고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