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시설공단 기술혁신팀이 연말을 맞아 퇴근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택에서 소통의 날 행사를 가지며 직원들 사이에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