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이 ‘2021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