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오버컴 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240세트를 기탁 받았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2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