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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글로벌투자회사 KKR가 미화 39억달러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인프라 펀드(KKR Asia Pacific Infrastructure Investors SCSp, 이하 ‘펀드’)의 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역내 인프라 관련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글로벌투자회사 KKR가 미화 39억달러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인프라 펀드(KKR Asia Pacific Infrastructure Investors SCSp, 이하 ‘펀드’)의 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역내 인프라 관련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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