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2021년 소의 해에 하얀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 의령군 궁류면 계현리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4일 머리와 다리만 빼고 몸 전체가 하얀 일명 '백우'가 탄생해 길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2021년 소의 해에 하얀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 의령군 궁류면 계현리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4일 머리와 다리만 빼고 몸 전체가 하얀 일명 '백우'가 탄생해 길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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