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사업비 30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9월 ‘창원시 민주주의전당’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은 창원의 민주주의 역사를 도시브랜드로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