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겨울방학, 온라인 수업 등 돌봄 부재로 화재 우려가 있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500여명에게 간편 조작이 가능한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최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