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20일 경남도청에서 제조업 선도기업 LG전자, 로만시스, GMB코리아 3개사와 215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올해 첫 투자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