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21일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침례병원의 보험자병원 전환을 주요내용으로 한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보험자병원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