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울산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생태관광 활성화 계획 추진으로 오는 2024년까지 생산유발효과 3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4억 원, 취업유발효과 243명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