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910명을 대상으로 설 상여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올해 설 상여금을 받는 직장인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명절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설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져서’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