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북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기존 중학생에서 올해는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