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중소기업, 애국지사 유족 등 민생 현장을 찾아, 플러스 성장을 다짐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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