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경상남도경찰청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귀향 인구가 밀집되는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KTX역 및 버스터미널에 경찰특공대를 배치, 테러예방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