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삼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0여 세대에 情 가득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오색떡국 떡(48㎏)과 ㈜지중해에서 후원받은 소꼬리곰탕(240개)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情)을 전했다.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삼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0여 세대에 情 가득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오색떡국 떡(48㎏)과 ㈜지중해에서 후원받은 소꼬리곰탕(240개)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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