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 상생하고 농수산 특산물 구매 활성화를 위하여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비대면 ‘상생 팔도장터’를 개최하였다.

상생 팔도장터는 전국의 대표 농수산 특산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