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지역 사회 아동들의 비대면 교육 환경 지원을 위한 사회 활동의 하나로 마포구 삼동소년촌을 찾아 1000만원 상당의 최신형 LED TV 및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김종서 아톤 대표이사가 서울 삼동소년촌을 찾아 비대면 학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한 뒤 장정미 삼동소년촌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지역 사회 아동들의 비대면 교육 환경 지원을 위한 사회 활동의 하나로 마포구 삼동소년촌을 찾아 1000만원 상당의 최신형 LED TV 및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김종서 아톤 대표이사가 서울 삼동소년촌을 찾아 비대면 학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한 뒤 장정미 삼동소년촌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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