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콩·팥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립종자원의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을 거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급종을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 예정량은 56.3톤으로 총 5개 품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9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