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벌교 5일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벌교읍 직원 30여 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팀별로 조를 나눠 각기 다른 시간대에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