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완도지사 운항관리센터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2.10.~2.14.)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용한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와 21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하고, 여객선의 경우 정원의 50%이상 승선자제, 다음 항차 매표 안내 및 유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