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무원이 분당 야탑3동 1인 가구에 안전 알림 IoT 기기 설치 중이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혼자 사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안전 알림 기기를 설치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나가겠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