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2.11~2.14) 동안‘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시가 마련한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