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BS 캡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그간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던 중국에 대해 충돌까지는 아니지만 '극한 경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대중압박을 계속할 방침을 확인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