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8일 “설 연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걱정 해소를 위해 명절 특식 꾸러미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 명절 특식 꾸러미 도시락을 지원받는 어르신은 관내 저소득 및 홀로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1,0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