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공무원 123명을 투입하여 설 연휴‘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별 방역 기간 동안 군에서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운영 중단해 고향 방문객뿐만 아니라 관광지 방문객으로 인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고 선제적인 방역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