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햄튼시에서 진행된 K-pop 온라인 페스티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국제자매 도시인 미국 햄튼시와 온라인 교류를 가지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