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경호 부시장이 민선 7기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광양관광의 권역별 핵심 관광기반사업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지난 5일 김 부시장은 구봉산 전망대, 구봉산 관광단지 예정지, 광양해비치로, 망덕포구 일원 등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