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세마동은 오산백합로타리클럽(회장 이광숙)에서 지난 2월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라면, 전자레인지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오산백합로타리클럽, 기탁식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은 2019년 7월 세마동행정복지센터 및 세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자흥, 김상용)와 복지서비스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후원물품 제공 등 세마동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