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수도 남부권 핵심 관광요지로 부상할 오산시내삼미동 복합관광시설 이용객 방문안내센터인 ‘어서오산휴(休)센터’(이하 ‘휴’센터)가 건물 건축을 완료한 데 이어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착착 갖추고 있다.
내삼미동에 위치한‘휴’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1층(174.67㎡)로 지난해 8월 건물 신축이 완료돼 개관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미디어 영상실을 포함한 드라마 촬영 소품 및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제품 전시공간, 관광체험 활동 공간으로 조성돼 있고, 2층(295.96㎡)은 방문 관광객 휴식 공간 및 청년창업지원 공간인‘청년카페’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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