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관광 홍보문(사진= 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호수관광 종합 발전계획 수립 용역’ 관련 주민설명회를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 9개 읍·면(공도, 금광, 서운, 대덕, 양성, 원곡, 죽산, 삼죽, 고삼)을 순회하며 시 관계자와 용역사, 해당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