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위원장 강대홍)에서는 2. 9(화) 관내 탈북민 가정 5가구를 방문, ‘설 명절’을 맞아 쌀.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함께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차량을 통한 비대면 전달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위문품과 더불어 ‘방역 마스크’도 함께 전달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