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법무부 해남준법지원센터(소장, 주옥한)는 2월 9일 보호관찰위원 해남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오영동) 후원으로 ‘설맞이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품 전달’을 하였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100만 원 상당 선물세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