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보궐선거 실시 民義(민의)와 민의(民意) 거슬러선 안돼!

영천시의회 78%는 주민의 다의(多意)다.

코로나·예산낭비·이웃도시는 보궐선거 반대 명분 아냐!

특정 정당과 특정인의 보궐선거 유·불리 따져서는 안돼!

금호지역 일부 이장들 "반드시 재보궐 실시해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