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는 설 연휴 첫 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12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남770번(나주61번)과 771번(나주62번), 시민 772번(나주63번)까지 총 3명이 연이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