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한국투자증권에 화이트박스 기술을 적용한 웹브라우저 기반 보안매체 솔루션 ‘더블유세이프박스(wSafeBox)’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솔루션 출시 이후 첫 적용 사례다.
▲ 아톤의 더블유세이프박스(wSafeBox) 솔루션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한국투자증권에 화이트박스 기술을 적용한 웹브라우저 기반 보안매체 솔루션 ‘더블유세이프박스(wSafeBox)’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솔루션 출시 이후 첫 적용 사례다.
▲ 아톤의 더블유세이프박스(wSafeBox)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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