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출산 장려 시책으로 임신부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맘 편한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임신부 교통카드는 1인당 1회, 20만 원을 충전하여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