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모에 최종 선정. 올 하반기 콘텐츠와 체험존 구축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는 건축전문 박물관인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실감나는 콘텐츠와 체험존이 구축되는 스마트박물관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도 스마트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에‘깁중업건축박물관’을 응모해 최종 선정,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