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가 구축한 남악메이커스페이스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직접 방문하여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수) 밝혔다.

목포대 남악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 8~9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펜 교육을 진행하였다.